관광지로 이동 중에 시간을 보내는 가장 좋은 5가지 방법

관광지로 이동 중에 시간을 보내는 가장 좋은 5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에디입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5개의 글로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진행되는 미팅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본격적인 행사진행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가이드로서 효율적으로 인원관리를 하는 방법


원활한 미팅서비스를 하기 위한 노력 : 공항에 도착한 순간


버스 안에서는 대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공항 -> 호텔)


관광객이 호텔을 도착했을 때 가이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Part1


인바운드 업무 중 객실 배정과 행사 진행시 주의할 점 part 2



1. 호텔에서 관광지로의 이동 


오늘 우리가 가게 될 관광지는 바로 '경복궁' 입니다. 경복궁은 면접 문제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이기도 하고 가이드라는 직업에서 무조건 알아야만 하는 '키워드' 입니다. 마치 수학에서 '집합'과 같은 장소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경복궁에 대해서는 익숙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블로그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굉장히 단순한 일정입니다. 실제 행사는 이와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아침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장소가 쇼핑센터가 될 수도 있고, 관광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문서 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본적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모든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큰 흰색 도화지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에게는 검은색 사인펜이 있고 여러분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그려야 하는 것을 알겠지만 대체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지금 제가 그리고 있는 스케치를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상황3) 사람들이 모두 버스에 탑승했고 경복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를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텐션(tension)'을 올려주는 것일 겁니다. 손님들이 하룻밤을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시차 및 개인 사정 때문에 현재 굉장히 피곤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전날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할 때와는 아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먼 상냥한 웃음과 함께 오늘의 기분은 어떤지, 무엇을 기대하는지, 한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금 우리가 북한으로 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와 같은 얘기를 합니다. 물론 맨 마지막 말은 농담이니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2.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5가지 방법


지금부터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5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특정 인물에게 질문하십시오. 


우리는 일단 올바른 '소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일방적인 대화는 올바른 소통이 아니겠지요.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이끄는 리더로서 상호소통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질문을 할 때에는 공격적이지 않고 비교적 간단한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또한 좋은 분위기를 위한 노력으로서 정치적인 질문, 종교와 관련된 질문 등은 피하십시오. 



두 번째, 간단한 질문과 보상을 연결해 주십시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으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대답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이에 대한 보상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피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시면 참여도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그 인기가 많은 커피는 '노란색 믹스 커피' 지만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세번째, 흥미가 있을 이야기를 하십시오. 


위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흥미가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경복궁은 1395년에 지어졌고 5개의 궁궐 중의 하나며 이성계, 정도전 등과 같은 이야기로 시작한다면 굉장히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올바른 역사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가이드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지만 모든 것들은 적절한 시기가 있고 그 이야기들은 경복궁에서 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경복궁 흥례문 뒤에서 BTS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스토리텔링'은 굉장히 중요하여서 투어의 전반적인 참여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실제로 버스에서 말을 많이 하다가도 왼쪽 7번째 줄에 어떤 분이 잠을 자는 것을 보게 된다면 기운이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청하게 두는 것 또한 역량입니다. 시차 때문에 피곤할 수도 있고,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참여를 요구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아홉 사람에게 더 좋은 추억을 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주변 상황과 연계해서 이야기하십시오. 


이동 중에 우리는 항상 좋은 환경에서 이동하란 법은 없습니다. 중간에 다른 차량의 사고 때문에 교통이 정체될 수 있고, 그 외 다른 일들 때문에 버스에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심 집회, 날씨, 일반적인 차량 정체 등이 있습니다. 이때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당연히 설명을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교통 상황과 관련해서 우리는 '한국의 운전면허', '한국의 고속도로', '왼쪽에 운전석이 있는지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는지','머리 위 선반에 방탄조끼 사이즈가 맞는지' 와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농담입니다.


또한 차량 정체 중에 주변에 보이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버스 옆에 있는 차량에 관한 것일 겁니다. 외제 차가 될 수도 있고 현대차 혹은 기아차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차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와 관련해서 한국의 다른 큰 회사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하나의 예로써 관광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다섯 번째, 역사적인 사실을 세계적인 역사와 비교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오. 


'탕평채' 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마 모두 잘 아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선 시대에서 가장 오랫동안 장수하신 왕, 영조의 탕평책으로부터 나온 음식인데 드셔 보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역사를 설명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음식도 설명하게 되고 그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도 얘기하게 됩니다. 근데 탕평책을 영조가 본격적으로 실시한 것은 언제일까요? 아마 1700년대 중반일 것입니다. 이렇게 1700년대 중반이라는 것만 말하면 느낌이 안 올 수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께서는 다른 나라의 역사적인 순간을 곁들여서 말해주시면 좀 더 이해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775년에는 미국에서 '독립 전쟁' 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1769년은 '나폴레옹'이 태어난 해입니다. 


시기가 얼추 비슷한 세계사적인 사건들을 말해주시면 영조가 탕평책을 언제쯤 실시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이 국외에 나가서 TC 업무현지 가이드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하고 난 후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레오나르도는 1452년에 태어났습니다라는 문장이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이때 추가로 1452년이라는 것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지 6년 후라고 말씀을 해주신다면 더 잘 와 닿을 것입니다. 




오늘 저희는 버스 안에서 어떤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경복궁에 도착하고 나서의 시간 분배와 동선에 관한 얘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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