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해설 공부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3가지 팁

관광자원해설 공부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3가지 팁



1. 서론 


반갑습니다 에디입니다. 저번 시간에 저희는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쉬워질 수 있는 시험이지만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필기시험의 합격률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시험에 떨어지는 이유는 '관광자원해설' 이라고 생각됩니다. 암기를 해야 할 내용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외우기엔 우리는 면접 공부, 어학 시험, 다른 과목 공부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분배하자니 고민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관광자원해설'을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제가 제시해 드리는 것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라면 본인의 방법대로 계속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좋은 것은 가져가시고 필요 없는 것은 뱉길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은 어느 학원의 광고도 아니며 철저히 저의 생각만을 담은 글이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 본론


이번 본론에서는 관광자원해설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대한 분량을 암기해야만 한다는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거까지 외워야 하나?' 라고 생각되시면 외우시고, '이것도 외워야 하나?' 라고 생각되시면 안 외우시면 됩니다. 



(1) 암기할 부분을 시각화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하시다 보면 머릿속에 한번에 안 담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도립공원, 동굴, 온천의 소재를 공부할 때 느껴지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어딘가에 쓰지 않고 외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모든 것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각 동굴, 각 국립공원의 특징을 정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한반도의 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국립공원 지도, 동굴 지도, 온천 지도를 각각 그려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보다 보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정확히는 아니어도 어림잡아서 그것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각 공원과 온천의 소재지에 관한 문제가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가 나오는 방식에 대해서 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음 제시된 보기가 같은 지역에 있는지 아닌지 말씀해보십시오.


<고씨 동굴, 유성 온천, 설악산 국립공원>



이런 식의 보기가 5개가 주어진 다음 같은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는 익숙한 문제 중의 하나기 때문에 각 관광지의 위치를 중심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제시될 자료는 제가 실제로 공부를 했던 자료들입니다. 지금과는 내용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전체적인 틀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자신만의 언어로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암기하라는 말이 무슨 말이신지 잘 모르시겠다면 다음의 노래를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경계한설 속한내가덕 오주태다북 치월소월변' 


여러분은 혹시 이 노래를 읊으실 때 멜로디를 들으셨습니까? 저것은 사실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이 지정된 순서입니다. 뒤에 태백산은 없지만 저런 식으로 추가해서 넣으시길 바랍니다. 멜로디를 직접 들려줄 수가 없다는 것이 굉장히 속상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암기를 하시도록 노력해주십시오. 모든 것이 뒤죽박죽 섞여서 헷갈리시지 않을 정도로만 잘 만들어서 암기해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초반 부분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은 것을 공부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유형, 무형, 기록유산의 순서를 외우실 때에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 부분은 저 또한 어느 인터넷 강의 선생님의 방법대로 했더니 암기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이 인터넷 강의 선생님은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바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암기하라는 것은 비단 앞글자를 따서 외우라는 것 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깃거리를 구성해서 외우는 방법도 포함됩니다.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많은 양을 암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3) 외워야 할 것과 외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시중에는 정말 많은 문제집이 있습니다. 이론 정리를 어느 정도 하신 후에는 문제풀이를 많이 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고 헷갈리는 부분을 정확히 걸러내셔야 합니다. 문제 풀기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기출문제일 것입니다. 


기출문제는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질이 높아서 시험 전에는 무조건 풀고 가셔야 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가장 최신의 기출문제를 바로 풀기보단 3년 전 냈던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본 다음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파악을 하는 것입니다.


 이후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책들을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으시면 되는데 책의 문제를 풀다 보면 굉장히 지엽적인 것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험 자체가 '관광통역안내사'가 되기 위한 시험이지만 여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손님을 데리고 가지 않을 곳까지 생각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과감히 버리셔도 됩니다.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키워드 등들 종합해서 어떤 부분에 좀 더 집중해야 할지 판단하시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3. 결론 


모든 시험이 똑같겠지만, 상대적으로 인내가 요구되는 시험입니다. 답답한 마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주변에 같이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쭤보시거나 네이버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원에 다니시면 학원 선생님께 여쭤봐도 되고 만일 학원에 다니지 않으시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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