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사 시험 볼 때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필기공부 TIP

관통사 시험 볼 때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필기공부 TIP



1. 서론 


반갑습니다 에디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이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필기시험을 준비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는 지금껏 이미 해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것은 필기시험 공부를 할 때 시간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려운 과목을 선정하게 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면접준비 또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나 오늘 이 시간만큼은 필기시험에 집중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제가 말한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것은 가져가시고 아닌 것은 놓아두시길 바랍니다.




2. 시간 분배


필기시험은 총 4가지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국사, 관광자원해설, 관광학개론, 관광법규 모두 골고루 공부해야 무난하게 필기시험을 통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중 국사가 가장 배점이 높아서 아무래도 국사 공부의 비중을 좀 높게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과목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국사 시험을 잘 보게 되면 부족한 점수를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 보지 못하더라도 40점 밑으로는 내려가면 안 됩니다. 한 과목에 40점 밑으로 점수를 받게 되면 과락이기 때문에 40점은 어떻게 해서든 넘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모든 과목의 평균 점수가 60점이 넘어야 하는데 배점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사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당연히 평균점수가 올라가겠습니다. 


시간 분배가 어려우실 경우, 일단 국사를 좀 더 높게 잡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셨다면 '국사'에 관한 부분은 어느 정도 기본지식을 갖고 계실 테니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사 시험의 난이도 자체는 한국사시험 보다는 세세한 부분을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골머리를 앓는 부분 중의 하나인 일제 강점기, 현대사 부분의 비중이 높지가 않아서 삼국시대, 조선 시대에 집중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지엽적인 것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데에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현재 남아있는 문화재가 삼국시대와 조선 시대와 관련된 것이 많아서 두 시대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국사를 먼저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하시고 그 후 관광자원,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과목이 암기 과목이지만 그 중 다른 과목에 비해 국사는 문제를 풀 때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기본적으로 암기과목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간마다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간혹 출제됩니다.



3. 어려운 과목이라고 선정한 이유

이 시험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면 당연히 국사가 제일 어렵다고 느끼겠습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공부하기 까다로운 과목은 '관광자원해설' 입니다. 


수험생일 때도 관광자원해설이 공부하기 가장 버거웠다는 감정을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관광자원해설' 과 '관광법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광법규 같은 경우는 단어나 문장, 표현이 상당히 생소하여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기'를 할 수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암기가 가능한 분량이라고 하는 게 더 올바르겠네요. 법은 이미 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관광자원해설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지나가다가 길에서 볼 수 있는 것, TV를 보다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한국' 이라는 키워드를 시작으로 연결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암기해야 합니다.


(1) 길가다가 나무가 보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외워야 할 천연기념물이 생각나게 되고, 청도에 있는 '세조'와 관련된 나무가 생각나야 합니다. 


(2) 날씨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산에 올라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한라산이라는 것이 생각나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이 몇 년도며, 어떤 부분이 등재된 것인지 생각하셔야 하고, 한라산이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3번째로 등재가 된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3) TV를 켜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라는 프로그램이 합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무당은 신 내림을 한 무당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무당도 있습니다. 이러면서 강신무와 세습무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무당이 하는 굿을 생각해보면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이 생각나게 됩니다.


(4) 간만에 대중목욕탕을 가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들어가니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문득 온천에 가고 싶어집니다. 우리나라에 온천이 몇 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지금은 없어진 '부곡 하와이' 를 생각하게 되고 거기가 경상남도에 있는 부곡온천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보여드린 4가지 경우는 사실 '새발의 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방대한 분량을 우리는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일상생활에서 연관지어서 암기할 수 있는 것은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4. 결론 


개인적으로는 '관광자원해설' 공부 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많은 분량을 공부하기엔 쉽지가 않았고 그때 당시 다른 일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말씀드릴 것은 '관광자원해설'을 공부했던 간단한 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