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기 발을 자꾸 핥는 7가지 이유 




1.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강아지 혀의 기능


반갑습니다 에디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강아지의 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강아지의 혀는 실로 대단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 개는 혀를 통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혼자 뛰어 놀다가 흥분한 상태에서 혀를 내밀고 '헥헥' 거리는 것을 우리 반사모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님들은 잘 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반사모가 있는 줄 없는 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때 강아지는 몸에 있는 열을 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강아지가 심한 운동을 하고 난 후에는 혀가 팽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강아지는 혀로 체온조절을 할까요? 이유는 땀샘이 없어서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혀로 조절을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만약 개가 땀샘이 있었다면 개를 항상 씻겨줘야 할 것입니다. 


물론 또 다시 땀을 흘릴 것이기 때문에 30분 후에 샤워를 시켜줘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의 체온은 일반적으로 사람보다 1-2도 높다.)


강아지의 혀 기능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강아지의 혀 모양은 사람의 성대 모양처럼 각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짖는 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강아지와 뽀뽀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 사람의 혀 모양과는 매우 차이가 납니다. 더 길고 더 좁은 모양인 것을 우리는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혀는 꼬리처럼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용 됩니다. 


주인을 오랜만에 만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그냥 갑자기 뽀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조금은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강아지의 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박테리아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이 강아지의 양치질을 잘해줬다면 주인님 마음이겠지만 면역력이 낮은 갓난아이일 경우는 특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아래 첨부된 링크는 강아지의 양치질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https://icandothisallday.net/21 <- 강아지 양치에 관한 글입니다.










2. 강아지가 자기 발을 자꾸 핥는 7가지 이유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 혀는 때로는 고양이처럼 자신의 발을 핥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양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은 고양이는 굉장히 깨끗한(?) 동물이기 때문에 스스로 몸을 청결하게 유지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물 뭍히는거 짜증나니까 내가 그냥 할게. 샤워 시키려고 하기만 해봐." 와 같은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아지는 대체 왜그럴까요? 대부분의 경우는 굉장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편안한 의자나 침대에서 나른하게 발을 씹거나 핥는 등의 이유는 강아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강아지가 발을 핥는 이유입니다. 




(1) 강아지의 알르레기 반응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시간을 떼우는 것으로만 알고 있던 강아지의 핥는 행동은 알르레기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때 몸을 긁거나 부어오르는 것처럼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가려울 수가 있어요. 물론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알아봐야 하겠지만 주변에 강아지의 알르레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체크를 해야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올바른 검사를 통해 강아지를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알르레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는 음식, 산책할 때 밟은 잔디, 집에 있는 플라스틱 혹은 카페트, 청소 제품 그리고 진드기 등이 될 수 있습니다. 






(2) 강아지가 불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무엇을 핥는 행위를 하는 것은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변에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요소가 있는 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생각보다 감성적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기가 생각했던 것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자기가 예상한 것이 다를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 사료랑 간식이 맘에 안들어요.
  • 집의 환경이 바뀌었어요.
  • 기억하던 것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 저 사람 누구에요?
  • 저 강아지 왜 데려온거에요? 




(3) 강아지는 생각보다 너무 심심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강아지와 놀아주는 시간은 얼마나 되십니까? 혹은 마지막으로 강아지와 산책은 언제 하셨습니까? 강아지의 견종마다 다르겠지만 유전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는 더욱더 많은 시간을 뛰어놀기 원합니다. 위에서 강아지의 혀 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혀가 감정표현의 도구로서 사용된다고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평소와 다르게 많이 발을 핥는 것을 보신다면 강아지와 좀 더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터그 놀이를 통해서 스트레스와 치아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일반적으로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와 소통하는 것을 원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가셔서 다른 강아지와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4)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갑상선 항진증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진 노견에게 특히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인데 이를 통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상처가 날 경우, 이유를 알 수 없는 우리의 강아지는 핥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로 상처가 나서 핥는 행위를 하기 전에 강아지의 이상행동을 파악해서 갑상선 항진증에 관한 문제를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5) 강아지가 건성 피부인지의 여부와 피부병이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건성피부인 경우 생각보다 많이 피부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강아지한테 맞는 샴푸'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피부병이 있으면 일단 가렵습니다. 이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에게는 반드시 긁어줘야만 하는 부분이 될 수 있지요.  




(6) 혹시 눈이 오는 겨울에 산책을 다녀오셨나요?


눈을 녹이는데 사용되는 소금이 강아지 발에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우리 강아지도 사람처럼 신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 신발을 신을 경우 산책을 하고 나서 따로 발을 닦아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좀 더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드기와 같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산책을 다녀온 경우에는 털 구석구석을 잘 살피고 발을 물티슈로 닦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7) 그냥 핥습니다. 강아지 또한 청결이나 아무런 이유가 없이 핥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빈도와 시간이 길어진다고 생각이 되시면 위에 말씀드린 6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 여러분들은 복 받으셨습니다. 


강아지가 여러분들 곁에 더 오래 있을 수 있도록 신경을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쑤통 2020.04.29 17:17 신고

    몰랐던 사실인데 잘보고 가요ㅋ

여수 향일암에 나타난 백상아리, 코를 맞으면 정말 아파할까?




지난 2020년 4월 27일 서해인 여수 향일암에서 약 5m 정도가 되는 백상아리가 잡혔습니다. 여수 MBC의 발표로는 이 백상아리는 전날 오전에 정오경 그물망에 잡혔고 경매를 위해 시장으로 갔지만, 매매가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사실 예전부터 백상아리에 관한 보고는 지속해서 이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돌고래나 고래처럼 자주는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 이야기는 바로 백상아리와 바다에서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리고 정말 코를 때리면 아파할까에 관한 것입니다. 바로 아래에 제시될 사진은 이번에 여수 향일암에서 잡힌 백상아리의 모습입니다.



<출처, 여수 MBC> 



<출처 여수 MBC>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 조금 느린 속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서 온 에디입니다. 


사실 백상아리에 관한 것은 정말 다루고 싶었던 주제라서 쓰는 중인데도 무척 설렙니다. 


여러분은 백상아리를 실제로 보신 적이 있나요?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봤던 영화는 <딥블루씨>라는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통해 맨 처음 백상아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꽤 지난 영화임에도 CG가 그 이후에 나온 영화들 보다도 잘 처리가 되어있어서 지금도 굉장히 볼 만합니다. 


이미 다른 매체를 통해서 백상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 계실 테니 모두 궁금해할 백상아리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메인 주제는<백상아리를 바다에서 마주쳤을 때 살아남는 법>입니다. 







1. 백상아리는 우리나라 어디서 보이나요? 


사실 백상아리는 한반도에 꽤 오래전부터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정약전의 <자산어보>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정약전은 1800년경에 흑산도로 유배를 가게 되는데 흑산을 자산으로 칭하면서 서해에 머물면서 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관찰했습니다. 


이에 백상아리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백상아리는 성질이 매우 느긋하여 사람들이 곧잘 낚는다. 일설엔 이 상어가 이빨을 아끼기 때문에 낚싯줄이 이빨에 걸리면 따라 끌려온다


 흑산도 이외에도 현재 백령도나 인천 을왕리 등 많은 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군산, 대천 해수욕장, 충남 보령 등과 같은 곳에서는

실제로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 중 매체에 가장 많은 노출이 되었던 사건은 1996년 군산에서는 키조개를 채취하던 어민이 백상아리에 의해 사망한 사건입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백상아리의 공격이 있기 5분 전에는 다른 동료 어민이 약 5m가량의 백상아리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KBS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2. 백상아리에 관한 신기한 사실 5가지 



(1) 백상아리의 후각은 엄청나게 놀랍다고 합니다. 여의도만 한 면적에 피 한 방울이 떨어져도 그 냄새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2) 백상아리가 사냥할 때는 사냥물을 보통은 끝까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냥감이 몸부림칠 때 눈의 손상을 보호하기 위해 얇은 막이 눈을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렌즈와 같은 것이지요. 


(3) 백상아리는 오감이 뛰어날뿐더러 전기 신호를 느낄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기관을 바로 로렌치니 기관이라고 하는데 모든 상어뿐만 아니라 해양 동물을 넘어서 척추동물 중에서 뛰어난 감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멀리에 있어도 심장이 뛰는 것을 감지할 수 있고 심지어는 3km 밖의 물개들이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4) 뜻밖에 지능이 뛰어납니다. 흔히들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머리가 나빠서 뭐든지 다 삼켜버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능의 수준은 늑대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5) 쉴 새 없이 수영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라앉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가미는 장식으로 달린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숨을 쉬거나 가라앉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백상아리의 서식지는 굉장히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6) 지능이 높아서 사람과 먹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을 밝혀진 것이 없으나 보통 먹이에 가까이 와서 눈을 감고 제6의 기관인 로렌치니 기관을 의존한 채, 먹이를 무는 과정까지 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물어봐야 이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7) 많은 수족관과 아쿠아리움에서 백상아리를 키우기 위한 시도를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루에 100km 이상 이동하는 백상아리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3. 백상아리는 코가 약점인가? 백상아리로부터 살아남는 방법 


지금부터는 백상아리를 만났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그럴 일은 없으시겠지만, 백상아리가 있을 법한 깊이까지 

가셔서 수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당황하시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봐 주십시오. 


지금 당신이 계신 곳은 물속입니다. 백상아리의 수영 실력은 당연히 당신보다는 빠르기에 절대로 도망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또한, 두려움 때문에 첨벙거리셔도 안됩니다. 첨벙거리시면 기존의 먹잇감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은 더 지켜보자고요. 




(2) 밤보다는 낮에 수영을, 혼자 있기보단 사람들과 있어야 합니다. 


백상아리는 그룹에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보다는 단독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을 공격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백상아리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상어가 있을 법한 바다에서 밤에 수영하는 것은 상어와 1:1 싸움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3) 상어가 공격해오면 아가미나 코를 공격하세요. 


오늘의 주제이자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로렌치니 기관은 상어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계신다면 가지고 있는 가장 날카로운 것으로 눈, 아가미, 코를 찔러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노력해야 상어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상어에게 팔을 물렸다면 팔을 물 위로 들어 출혈을 방지하세요. 





(5) 상어에게 눈을 절대 떼지 말아주세요. 


상어가 당신 주변을 맴돌고 있다면 위험한 신호입니다.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빠른 속도로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으니 눈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해안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여수에서 나타난 백상아리 때문에 이렇게 백상아리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던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치신 분이 없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백상아리는 현재 개체 수가 많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통해 생명체 그뿐만 아니라 지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 여행별 2020.04.29 11:49 신고

    진짜 코가 약점이맞군요 그래구 물속에서 만나면 너무 무서울거같어요ㅠㅜ

  2. 맹모 일기 2020.04.29 12:14 신고

    저 무시무시한 이빨.....
    코가 약점이란거 처음 알았어요

저스틴 비버와 에이브릴라빈이 앓고 있는 '라임 병'은 무엇일까?



1. 라임병을 앓고 있는 저스틴 비버와 에이브릴라빈



세계적인 팝가수로 유명한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이 라임병을 앓고 있으며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혹들은 모두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어떤 상황이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영상을 통해서 알려주겠다라고 하며 극복의지를 비췄습니다. 



(사진출처, Justin Bieber 인스타그램)



다른 세계적인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또한 라임병으로 오랜 적지 않은 투병을 하는 와중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팬들은 그들이 '라임병'에 걸렸다는 사실로 적지 않은 충격을 받고 있고 많은 성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브릴 라빈은 라임병을 고백한 저스틴 비버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통째로 바꿔버린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음에도 그 심각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희귀 질환 '라임병'은 제 2의 에이즈라고 불리웁니다만 사실 한국 사회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병입니다.


오늘은 이 희귀질환을 주제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 라임병이란 무엇입니까?

라임병은 1975년 미국, 코네티컷 주의 '올드 라임' 이라는 마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그 마을의 이름을 따서 라임병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진드기에 의해 전염이 되는 박테리아 감염입니다. 보통 이것은 쥐나 사슴과 같은 동물에서 발견이 되는데 사람에게 전달이 되는 과정은 바로 진드기를 통한 것입니다. 


진드기라는 생물은 포유류, 조류 때로는 인간(인간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사는 동물인데, 이 진드기가 사람에게 '보넬리아균' 을 옮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사람에게 발생이 되는 병이 바로 라임병인 것입니다. 


진드기의 크기는 굉장히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크기일 뿐더러 진드기에 물린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진드기는 라임병과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많은 라임병 환자를 볼 수 있습니다. '라임병'이 생기게 할 만한 진드기는 지금 영국과 미국 전역에서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17년에는 미국의 모든 주에서 라임병 환자가 생겼다고하니 에이브릴 라빈의 말처럼 다른 질병처럼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살인 진드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의를 줬었죠. 현재 한국에서 살인 진드기로 인한 사망 사례는 5년에 걸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풀밭에 가서 앉거나 피크닉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지만 풀밭에 옷을 벗어서 놓아 두거나, 야생동물을 만진다던지와 같은 행동은 자제를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2. 라임병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상을 겪게 되나요?


라임병은 사람의 신경계나 관절 등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또한 그 증상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3가지 단계로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임병의 초기증상> : 진드기에 물린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 

여타 다른 질병과 같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열이 나거나, 오한이 생기거나, 머리가 아프고, 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합니다. 또한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근육통이 생기고 관절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지금 말한 초기증상이라는 것은 몸에 확실히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혹시나 위에 증상이 있으시거든 갖고 계신 질병이 라임병이던 라인병이지 않던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가벼운 몸살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것이 라임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발진'입니다. 보통 2주 내에 몸에 생기는 이 발진은 다른 발진보다 그 모양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바로 '과녁판' 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진 첨부를 하려고 했으나 제 블로그는 점심시간에 보시라고 만든 것이기 때문에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큰 원이 다른 작은 원을 감싸고 있는 그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발진과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 발진은 사람에 따라서 그 시기가 다르고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라임 환자 중 약 3분의 1은 자신이 발진이 생겼다는 것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또한 라임환자의 3분의 2는 이러한 발진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라임병 후기 증상> : 진드기에 물리고 약 한달 이내까지의 시점 

아직 병원을 가시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초기 증상과 비슷하게 발진이 생기는 데 처음보다 더 많은 발진을 경험 하게 됩니다. 또한 열이 더 심해지는 등 이상한 징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라임병 환자들은 초기에 독감 증상을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초기 증상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 있지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그 증상은 몇달 후, 몇년 후에 더 심각해질 수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이어질 내용은 라임병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 심장 질환
  • 인지 장애
  • 수막염
  • 안면 마비 





3. 라임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예방법 


라임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백신은 현재 없으나 우리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조심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라임병을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조언과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1) 야외에 나가 실 때는 긴바지와 긴셔츠를 통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2) 설사 진드기가 당신의 몸으로 왔을 때를 대비해서 진드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 색 옷을 입어주세요. 물론 밝은 색 옷은 사진을 더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드기에 물린 것 조차 모르기 때문에 빠른 조치를 위해서는 진드기가 보일 수 있도록 튀는 옷을 입는 것입니다. 

(3) 산책을 할 때는 수풀이 우거지거나 나무가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시길 바랍니다. 

(4) 캠핑을 할 때는 반드시 방충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최소한의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5) 강아지와 산책을 했을 경우, 강아지 털에 진드기가 뭍지는 않았는지 체크를 하고 강아지를 샤워시키는 것으로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6) 진드기가 몸에 붙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핀셋으로 진드기를 떼어 냅니다. 강제로 하시면 안되고 천천히 해주시고 소독을 해주면 됩니다.

(7) 초기 증상, 반점이 나타났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주세요. 



'라임병'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병이지만 최근 진드기와 관련한 주의가 많이 필요해지는 시점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한강에서 돗자리 펴놓고 컵라면과 맥주 한 잔하는 것은 최고의 오락이지만 항시 주의하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나눴던 정보가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잘보고 다녀갑니다 인천인으로 답방 다녀갑니다^^

  2. 이제 말할게 2020.04.28 15:02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구독 소통해요!

  3. 연봉10억가자 2020.04.28 15:08 신고

    살인진드기랑 비슷한거군요ㄷㄷ대박 무섭네요

  4. 멍뭉이! 2020.04.28 17:53 신고

    헉 저스틴비버라니... 좋은정보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강아지 치석제거기는 정말 신의 선물인가?





혹시 강아지 양치질을 시켜주실 때 썸네일에 있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보신 적 있나요? 혹은 아기의 입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진 않았나요?


저 또한 비슷한 고민을 겪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키웠던 깜지는 보기엔 너무 사랑스러운데 양치를 시키려고만 하면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는 식의 눈초리를 보내서 씨름을 몇 번이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요새 같이 치석제거기 같은 것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제가 구할 수 있는(?) 경제권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강아지 치석제거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그야말로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첨부된 사진는 저의 강아지가 아닙니다.)



우리 강아지도 사람처럼 올바른 구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칫솔질하지 않고 방치를 한다면 입 냄새가 더 심해질뿐더러 


잇몸에 박테리아가 생겨서 잇몸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약 80%는 3세가 되기 전에 구강과 관련된 질환을 앓는다고 합니다. 


모든 강아지가 그렇진 않겠지만 칫솔질하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기 때문에 다 큰 강아지를 잡고 칫솔질을 시키려는 노력보다는 


강아지일 때부터 천천히 훈련을 시켜 놓아야 합니다. 


런 모든 과정이 번거롭다면 훗날 강아지가 아주 아플 수도 있으며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강아지의 구강 건강을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구강 건강을 위한 신의 선물 TOP3


(1) 강아지 치석제거기 


이 치석제거기는 신이 만드신 선물 중 하나입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일단 강아지와 유대관계가 잘 되어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강아지는 아직 이가 다 자라지 않고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하시지 말아 주세요. 


집 안에서도 강아지의 스케일링이 가능한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있습니다. 


치아 바깥쪽은 어느 정도 유대관계를 통해 잘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안쪽은 관리하기가 아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 적, 치과에 가는 것이 무서워서 이가 아프지 않다고 거짓말을 한 기억이 있는데 


결국 붙잡히고 울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식적으로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개들은 안쪽까지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움직임 때문에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강아지 양치 볼, 치실 공, 치석제거 장난감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2가지는 저희가 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강아지를 구태여 설득할 필요도 없지요. 단지 우리 강아지들의 관심을 유도한 뒤 슬쩍 뒤로 빠지면 됩니다. 


강아지 양치 볼이나 치실 공 같은 경우는 직접 굴리면서 물어뜯는 방식으로 세척(?)이 진행됩니다. 


가끔 치실 공에 실이 강아지 이빨이 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구매한 제조업체나 QnA에 여쭤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치석제거 장난감들은 보통 주인과 함께 그 놀이를 하는 식으로 나와 있어서 우리가 직접 해줘야 합니다. 




(3) 치석제거 껌, 생뼈 


이 방법은 위에 제시된 것과는 달리 우리에게 좀 이숙한 강아지의 양치도구입니다. 


생뼈를 주실 땐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생뼈를 갉아먹을 때는 스스로 치석이 제거되고 영양분도 공급되기 때문에 좋지만, 항상 위험은 따릅니다. 


작은 뼈가 강아지의 목에 걸리지는 않았나! 항상 확인을 해주시고 볼일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양의 균형도 맞춰주시고 생뼈를 주실 때는 바로 자리를 뜨진 말아 주세요. 


2. 강아지 칫솔질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칫솔질을 시작하려고 하실 때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사랑과 배려 그리고 기다림' 입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천천히 시작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도 최소 일 년에 한두 번씩은 치과에 가서 치과의사에게 진료를 받거나 잇몸 청소를 합니다.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강아지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어렵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게 하십시오. 





지금부터는 반려견을 양치시키기 위한 4가지 단계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강아지가 입을 벌리는 과정을 익숙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강아지의 입을 벌려서 이빨을 청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강아지가 입을 벌리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단계는 간단한 놀이를 통해서 입을 벌이는 연습을 합니다. 


무엇인가 입 속으로 들어갈 때 입을 바로 다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뭔가 매력적인 것이 필요하거나 당신의 손가락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손을 물어뜯지는 않을 것이기에 


당신의 손과 반려견의 입이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십시오. 



(2) 맛있는 치약을 소개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 단계부터는 강아지를 좀 더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강아지 전용 치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그 치약의 맛에 강아지가 친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 쇼핑몰이나 병원에 가보시면 강아지 전용 치약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그것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면 반드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은 강아지가 가장 편해 보일 때 시도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칭찬을 많이 해주십시오. 




(3) 칫솔을 소개합니다. 


이 과정까지 오셨다면 반은 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그동안 이숙해진 치약을 손이 아닌 칫솔에 묻힙니다. 


치약과 칫솔은 반려견의 입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보이는 이빨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닦습니다


치-이 하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우리는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하나의 행동이 끝났으면 바로 칭찬을 해줍니다.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거나 평소에 좋아하던 간식을 주고 칭찬을 더 해줍니다.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강아지는 이것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 이빨을 한 개 성공하고 간식을 줬다면 


오후에는 두 개를 성공하고 산책을 나간다던 지와 같이 강아지가 스스로 즐길 수 있게 해주십시오. 



(4) 습관을 만들고 보상을 해줍니다. 


이제 칫솔질하는 치아의 개수를 늘리고 더 좋은 칭찬을 해줍니다. 윗니와 아랫니를 번갈아가면서 청소를 해줍니다.


 양치질 도중 강아지는 싫증이 나서 그만하고 싶다는 몸짓 언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칭찬을 해주면서 (그와 동시에 눈치를 보면서) 계속해주시면 됩니다. 


양치 놀이가 반복될수록 당신의 반려견은 이 놀이에 대한 더 많은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때마다 좋은 보상과 칭찬으로 강아지의 만족도를 채워주세요. 사실 강아지의 양치질은 그렇게 많은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10분 이내에 강아지와 놀이를 한다는 생각으로 주기적으로 해주게 된다면 강아지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건강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글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더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9 - [건강해지실래요?] - 강아지가 자기 발을 자꾸 핥는 7가지 이유

2020/05/05 - [건강해지실래요?] - 강아지한테 물렸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

2020/04/24 - [건강해지실래요?] - 왜 강아지는 초콜렛을 먹으면 안될까?: 10가지 음식

2020/04/26 - [건강해지실래요?] - 동물도 정신병을 가질 수 있을까?


  1. 흔치않지 2020.04.28 14:07 신고

    이 포스팅을 보니 어제 양치 못해준 저희 강아지가 생각나네요....치석 관리 해줘야겠어요ㅠㅜ

게실염은 무엇인지와 대장게실염에 좋은 음식 6가지



1. 게실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게실염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생소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실염은 말 그대로 게실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 그렇다면 '게실'은 무엇인지 아마 궁금해하실 겁니다. 게실에서 실은 '집 실(室)' 이라는 한자를 쓰는데 말 그대로 하나의 방, 하나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 게실은 하나의 주머니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게실증' 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그것을 게실염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말하는 게실염은 대장게실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에 대장이 있습니다. 대장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위와 소장을 거친 다음에 나오게 되는 구간인데 옆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주머니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것을 대장 게실이라고 말합니다. 대장 게실증이라는 것은 단지 파우치 같은 모양의 게실이 형성이 되어있어서 아직까지는 아무런 증세나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대장에 흔히 쌓일 수 있는 말씀드리기가 좀 뭐하지만 그런 것들이 쌓일 수가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게실에 염증이 생기고 감염이 되면 대장 게실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대장 게실염은 대체 왜 생기는 건가요? 


대장 게실염이 생기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는 밝혀진게 없다고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게실염은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선에서는 게실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실과 게실염이 생기는 이유는 대장 벽이 약해진 원인이 제일 큽니다. 


전문가들은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과 변비, 장운동에 이상이 있을 때 게실과 게실염이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와 같은 동양권 나라에서 게실은 보통의 경우엔 오른쪽에 생겼는데 현대사회에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왼쪽에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나라일 수록 게실 증상이 없고 산업화가 고도로 발전된 나라에는 게실 증상이 흔합니다. 돌려서 말을 하자면 풀을 많이 먹는 소같은 경우는 게실염이 걸릴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게실증에 걸린 사람은 '알게 모르게'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제가 '알게 모르게' 라는 말을 썼냐면 게실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게실염으로 발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증세가 경미한 경우에는 입원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게실염은 50대에서 많이 나타나게 되고 암이나 다른 질환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면서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올바른 식습관인데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는 변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도 사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2가지를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섬유질이 부족하게 되면 변비가 발생하게 되고 장내에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우리가 지금껏 말해왔던 게실이 터질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제 왜 섬유질이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3. 게실염에는 무슨 음식을 먹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요?


일단 대장이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장에서 일어나는 운동이 원활하게 되는게 아무래도 대장의 건강에 있어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저희가 알 수 없는 것들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쾌변'을 위한 운동일 것입니다. 장이 안좋다고 하면 보통 변비에 많이 걸리시는데 이에 섬유질은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섬유질에는 2가지가 있는데 간단히 말을 하게 되면 수용성 섬유는 대변이 쉽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불용성은 빠르게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둘 다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과유불급' 이 있듯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는 배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수분 섭취 또한 많이 해줘야 좀 더 소화가 잘 되겠지요? 


여러가지 합병증들 같이 데려올 수 있는 게실염 같은 경우는 올바른 방법을 통한 관리만이 유일한 해결 책입니다. 







다음 나오는 식재료들은 게실염에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사과, 배, 자두, 오렌지
  • 브로콜리, 당근, 감자
  • 콩, 오트밀 
  • 옥수수 등과 같은 곡물 


< 급성게실염으로 인한 발작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몸에 섬유질이 많이 없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섬유질이 반응이 빠르다 하더라도 섬유질을 

오히려 제한을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장이 운동을 더 스무스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 후에는 점진적인 증가를 통해 건강을 다시 챙겨보도록 해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좀 더 좋은 포스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는 심장 두근거림과 관련이 있을까?



반갑습니다, 에디입니다. 지난 12월 우한에서 처음 발견되어 전세계로 퍼진 코로나19가 현재 수십만명의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 4월 27일에는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현재는 안정세에 들어왔습니다. 


허나, 아직 격리자 수도 많을 뿐더러 200명이 넘은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국내의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해외에서 돌아오신 입국자분들과 아직 전세계 많은 나라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셔도 되고 전세계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코로나와 관련이 있을까? 


우리나라와 외국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저질환이 없었음에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변이가 빨라 증상이 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심장 두근거림을 자각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90%이상의 분들은 기저질환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인 기침, 열, 호흡곤란, 폐렴 등이 없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흉통이 있으면 의심을 해보셔야합니다. 그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던 걸리지 않았던 그것을 느낌과 동시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입니다. 




2. 심장 질환은 코로나에 취약하다. 


심장 질환을 기저 질환으로 앓고 계셨던 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코로나 환자 중 기저질환자인 경우

약 40%가 심혈관 질환, 뇌 혈관 질환 등 순환과 관련되어 있는 병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모든 질병들은 무엇인가 제대로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 대부분인데 면역력이 약해진 기저 질환자들에게 코로나는 매우 취약하게 됩니다. 심장 질환이 더더욱 위험한 이유는 바이러스로 인해 동맥이 막히게 되어 제 기능을 올바로 하지 못해 결국 심장마비가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3. 평소에 심장 두근거림은 왜 느끼는 것일까?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느끼시는 것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치료를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잠시 후에는 없어질 것이고 심장 두근거림을 야기하는 요인은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래 제시된 내용들은 심장을 박동수를 빠르게 하는 요인들입니다. 


  • 스트레스를 받고나 불안한 감정으로 인한 두근거림
  • 카페인 섭취로 인한 두근거림 
  • 격한 운동으로 생기는 심장박동의 증가 
  • 니코틴의 경우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을 증가 시킵니다.
  • 호르몬의 변화
  • 약 복용 
  • 알코올
  • 의사 선생님을 만나야 할 때 



4. 의사 선생님을 만나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위에 제시된 내용처럼 특별한 경우에 내가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은 괜찮지만 이유가 없이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거나 그 증상이 한번이 아니라 오래도록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심계항진으로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심계항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따라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짧은 두근거림을 경험할테지만 다음의 상황이라면 구급차를 불러야합니다.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마비가 올 때 응급처치를 가족이나 그 외에 가까운 사람들이 도와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글을 가족에게도 공유를 해주세요. 


  • 호흡을 잘 못하겠습니다.
  • 흉부에 심한 압박과 통증을 느낍니다.
  • 기절을 했습니다.
  • 구토를 할 것 같거나 구토를 했습니다. 
  • 어지럽습니다. 



5. 심장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심장마비를 예방을 하고 싶으면 심장 뿐만 아니라 동맥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에도 관심이 있어야만 하며 음식 또한 올바르게 먹어줘야 합니다. 심장의 건강을 위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시고 휴식을 취하세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압을 증가시키고 또한 아드레날린도 나오게해서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합니다. 심장 두근거림을 없애고 싶어하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좋은 휴식을 취하려면 몸에 있는 모든 긴장을 풀고 누워있는 것도 좋지만 명상을 통해서 올바른 호흡법을 배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것으로는 눈을 감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을 반복해서 심장박동을 느리게 바꿔 보세요. 몸의 안정을 취하는 방법으로 심장 마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명상과 호흡은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가능한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몸을 각성시킬 수 있는 음식과 음료는 피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과도한 알코올 섭취, 니코틴 등은 심장과 심혈관 질환에 있어서는 거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약 중에는 두근거림에 별로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간 것이 있기 때문에 복용하는 것을 자제하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심장을 더 두근거리게 하는 것들의 목록을 작성해서 철저하게 지키길 바랍니다. 





세번째, 수분과 칼륨 섭취 

수분에 대해서는 두번째 항목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칼륨 또한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전해질 중 하나입니다. 저희 칼륨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이전글에서 다뤘었습니다. 칼륨은 또한 물과 나트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이 붓는 임산부에게 좋다고 했었죠? 칼륨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나트륨도 좋습니다. 식품 보조제에서 섭취를 하시는 것보다 음식에서 직접 얻으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만일 다른 보충제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전문 의사와 상담을 한 후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발 붓기를 가라앉히는 8가지 방법




1. 임신을 하면 왜 발이 붓는 것입니까?


임신 중에 몸과 발이 붓는 현상을 경험 하셨을 수도 있고 경험 하실 수도 있고 또 경험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붓기는 발, 발목, 손 등 말단쪽이 부을 수도 있는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우리가 임신 중에 있을 때 우리의 몸은 태아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큰 집입니다.


그 집에는 여러가지 영양소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필요한 것은 '수분' 입니다. 우리의 몸은 아기를 보호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 양이 무려 평소의 50% 정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늘겠지요. 


가끔 임신 중 자신의 몸무게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것들은 모두 아이의 원활한 성장과 출산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산모와 태아에게 둘 다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합니다. 네. 당연합니다. 모두 남편 잘못입니다. 농담입니다. 


평소보다 많아진 수분은 대개는 손과 발 등과 같이 말단 부분에 모이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발의 부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궁과 태아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우리의 발은 평소보다 더 큰 무게를 견뎌야만 합니다. 발의 붓기는 보통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2. 그 외 따로 알아야 할 사항이 있나요? 


특히 카페인이나 나트륨을 추가적으로 섭취를 하시거나 날씨가 더워져 온도가 올라가는 경우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발목과 발의 붓기는 정상적인 일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만일 자간전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시게 되면 지체하지 말고 빠르게 산부인과에 가시거나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 자간전증은 임신 중독증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으며 산모가 사망한 이유 중에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일부의 산모가 경험하는 자간전증은 보통의 출산을 기다리는 산모가 경험 할 수 있는 현상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특히나 위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정기적으로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몸무게, 혈압, 혈액을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서 몸에 이상 여부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화가 나거나 언짢은 일이 있을 때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연기를 합니다. 하지만 몸이 평소와 같지 않은(임신인 상태) 상태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음의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남편과 담당의사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손과 발이 심하게 부어 올랐습니다.
  • 메스꺼움을 느끼고 구토를 하거나 구토를 하고 싶습니다.
  • 호흡이 어렵고 불안 증세가 생겼습니다.
  • 원래는 발만 부었었는데 얼굴과 눈 주위가 부었습니다. 
  • 요새 들어서 심한 두통을 느낍니다.
  • 시야가 흐릿흐릿 합니다. 
  • 왼쪽 발과 오른쪽 발의 붓기 정도가 다릅니다.
  •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가끔 병원에 자주 가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뭔가 예민해보인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병원을 가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우리는 아이와 함께 있기 때문에 더 예민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한개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시면 담당 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방금까지 알아본 것은 자간전증의 증세로서 집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반드시 전문가와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었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알아볼 것은 일반적으로 붓게 되는 상황을 조금은 완화 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요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몸의 붓기는 날씨가 덥거나 카페인을 섭취했거나 낮보다는 밤에 더 붓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발 붓기를 가라앉히는 자연적인 8가지 방법


(1)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것을 피하십시오.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있다보면 한 곳으로 압력이 오래 가해질 수 있습니다. 오랫 동안 앉아 계셨다면 잠시 일어나서 계시거나 혹은 5분 동안의 
짧은 산책을 통해 더 여러 곳을 자극시켜 줄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신발을 구매하시거나 편한 신발로 바꾸세요.

현재의 발 상태는 평소 신던 신발이 불편 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발을 편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신발 끈을 단단히 조이지 마시고 발에 피로가
갈 수 있는 장신구를 잠시 선반 위에 올려 두시길 바랍니다. 



(3) 나트륨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세요. 

나트륨과 카페인을 지금껏 즐겨오셨다면 당분간은 건강을 위해 줄여주세요. 일반적인 사람이 나트륨과 카페인을 줄이려고 할 때 보다 더 많은 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나트륨은 건강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소금을 먹지 않는다고 하시는건 안됩니다. 카페인은 몸에 더 많은 수분을 유지하게끔 합니다. 안그래도 50%나 증가한 수분 때문에 발이 부었는데 더 많은 수분을 유지하는건 더이상 곤란합니다.



(4) 발의 휴게시간을 보장하세요. 

이번만큼은 중력의 힘을 이용해봅니다. 준비물은 푹신한 쿠션과 이불이면 가능합니다. 발을 쿠션 위에 올리고 수분을 발이 아닌 다른 쪽으로 이동하게끔 하세요. 붓기를 완화시키는데 자연적이면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가능한 많은 횟수를 이런 방식으로 휴식을 취해 주세요. 또한 발을 걷어 차는 스트레칭 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과격한 것은 금물입니다.



(5) 운동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임신 중에 운동을 하는 것은 태아와 산모에게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킥복싱과 같은 과격한 운동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높은 산이 올라가는 것은 고산병 위험이 있고 스쿠버 다이빙과 같이 산소가 부족해지는 운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운동 중에 숨이 많이 차는 운동을 해서 안됩니다. 운동 중에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운동은 요가와 수영입니다. 요가는 몸 전체의 밸런스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도 좋지만 의식적인 스트레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수영은 일단 몸에 부담이 가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주의하실 사항은 운동을 배우실 곳과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이 임산부에게 친화적인 장소여야 합니다. 가령 현재 당신의 임신 주기와 상태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6) 물을 많이 마시길 바랍니다.

물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무슨 이런 말을 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입니다. 수분 섭취를 카페인이나 기타 다른 음료로 하시는 것보다 훨씬 자연진화척이고 건강합니다. 물을 많이 드시면 나트륨과 같은 노폐물들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발의 붓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7) 왼쪽으로 누우세요. 

임신 중에 왼쪽으로 눕는 것은 태아에게 더 많은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이 효과를 좀 더 보고 싶으시다면 임산부 전용 베개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가장 피해야 할 수면 자세는 바로 평평한 곳에서 잠을 자는 것입니다. 아이한테 좋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으로 누우시게 되면 혈액순환이 더 잘 되기 때문에 붓는 현상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8) 칼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세요.

칼륨은 우리 몸에서 나트륨과 수분의 비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칼륨 함량이 높은 식재료로는 아보카도, 바나나, 고구마, 코코넛 워터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임신 중 발이 붓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신 분도 계실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항 이외에도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 임신 중 할 수 있는 운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 중에 중요한 것은 몸에 이상이 있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산부인과에 가는 겁니다. 건강한 아이와 건강한 몸을 유지해서 순산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1. JOHN TV 2020.04.27 12:28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카너 증후군(자폐증)을 겪는 아이에게 강아지가 필요한 이유




몇년 전이 었을겁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한 어린아이와 강아지가 나란히 앉아있는 영상을 봤는데, 왜 강아지가 그 오랜 시간동안 인간과 함께 지내왔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기 전에 링크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한번 보고 와주세요. 단 영상 보시기 전에 휴지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 



1. 카너 증후군이란?


카너 증후군이란 이 증후군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분류를 한 미국 의사의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자폐증(Autism spectrum disorder, ASD)이란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회적인 상호 작용 혹은 사회적인 의사소통에 있어서 결함이 있는 증상과 관련되어 있는 복합적인 증상입니다. Austism이란 영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로 '자신' 을 뜻한다고 합니다. 자폐증은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될 수 있는데 카너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서번트 증후군으로 학계에서는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아직은 논란이 많이 있는 분류라고 하기 때문에 이 3가지를 같은 증후군으로 보시거나 또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2. 카너 증후군인 것으로 알 수 있을 만한 증상은 무엇이 있습니까?


자폐증의 원인은 아직 알려진 것은 없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증상의 중증도는 각 아이마다 다를 수가 있으며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집중력이 없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거나,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의 대화를 피하고 사람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합니다. 만일 아이의 언어적인 능력이 다른 아이보다 더 떨어진다면 소통의 방식은 대화가 아닌 몸짓이나 소리 지르기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은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증상 이외의 다른 증상입니다

  • 목소리가 비정상적입니다.
  • 사회적인 신호(음성 신호, 행동 신호)가 부족합니다. 
  • 공감 능력이 부족합니다. 
  •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 이상한 단어나 문구를 사용합니다.
  • 반복적인 행동을 합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여러가지 도움이 있지만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반려견과의 교감입니다. 반려견과 교감을 하게 된다면 아이의 사회적인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충족 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치료를 위한 훈련되어 있는 개일 경우 그 효과과 차이는 더욱 클 것이라는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 관련 글: https://bmjopen.bmj.com/content/4/6/e004786

자폐증을 가진 어린이와 부모의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자녀가 강아지와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고 답을 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분명 훈련된 강아지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다는 것입니다. 물론 강아지를 고를 때는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지금 계속 개와 강아지를 바꿔가면서 말을 하는데 개라고 하면 느낌이 뭔가 너무 이상해서 계속 강아지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강아지는 전혀 작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큰 것을 말합니다.) 

고려해야 할 첫번째 사항은 강아지와 아이의 에너지가 맞는지에 관한 여부입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하고 강아지도 훈련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서로 맞는 것이 아닙니다. 

두번째 사항은 만일 훈련이 된 강아지가 아니라 단순히 반려 동물로서 강아지를 데려오실 예정이라면 그 강아지의 크기와 혹은 많이 짖지는 않는지에 관한 여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아이가 소리에 민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사항은 데려올 강아지가 혹은 유기견은 아닌지의 여부입니다. 아직 보호를 받아야 할 첫번째 상대는 바로 우리의 아이입니다. 아이가 잘 배워서 사랑을 다음에 데려올 강아지한테 주도록 하세요. 

훈련이 되어있는 견종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골든 리트리버, 푸들, 셰퍼드와 같은 개들이 있습니다. 



3. 반려견이 자폐증 아이를 도울 수 있는 7가지 방법 


(1) 스트레스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에게 세상은 두려움 천지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것을 받아드릴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빛, 냄새, 촉각 등 모든 감각들은 우리보다 더 예민하기 때문에 불안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은 촉각, 후각, 시각, 청각 등 익숙한 감각을 주게 되어 아이를 평온하게 합니다. 


(2) 강아지는 예측 가능한 행동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릅니다. 자폐를 가진 아이는 보통 어떠한 규칙에 굉장히 집착을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세상은 항상 규칙적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때 강아지는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규칙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가령 손바닥을 내밀어 발 한쪽을 올려 놓을 수 있는 행동은 직관적이며 빠른 규칙적인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3) 간단한 게임하기 

보조자와 함께 반려견과 간단한 게임을 통해 새로운 룰에 대해 알게 됩니다. 숨박꼭질과 같은 놀이는 체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4) 가장 친한 친구로서의 반려견 

때때로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반려견은 옆에서 그것을 말려주는 제 2의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통 방식에 있어 문제가 있었던 아이였다면 반려견과의 바디 랭귀지를 통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가족을 행복하게 합니다. 

반려견과 아이가 잘 적응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지켜본다면 가족과 같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편해 질 수 있습니다. 


(6)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는 강아지에게 깊은 유대감을 보입니다. 


(7) 강아지는 아이의 자신감 회복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 

실제로 진행되는 훈련 및 치료 과정 중에서 강아지와 함께 독서를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는데 강아지는 책을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재촉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소통이 힘들었을 수도 있던 아이는 이를 통해 오히려 다음 치료가 되기 전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걸게 될 지도 모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거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거부를 하지 않습니다. 항상 꼬리를 흔들고 예상이 되고 반복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더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애초에 유기견을 데려와서 좋은 결과가 있던 사례도 있습니다. 유기견이 안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기견 또한 어떠한 상처가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반려견 혹은 훈련이 된 개를 선정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요새 날씨가 풀리는 듯 하더니 꽃샘 추위가 왔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십시오. 



동물도 정신병을 가질 수 있을까?




1. 서론


여러분께서는 동물의 정신병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 굉장히 생소한 얘기일겁니다. 우리는 주변에 정신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 가족이 앓고 있을 경우 매체에서 보는 것보다는 더 와닿을 이야기입니다.


 혹시 지금 애완동물을 쓰다듬으시면서 글을 읽고 계십니까? 잠시 초코/쿠키/초롱이/예삐/뽀롱이 (한국에서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 TOP10에서 발췌)를 한번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아마 지금 안고 계시는 동물들은 주인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겁니다. 혹시나 있다고 하더라도 밥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정도 겠지요. 대부분의 동물학자와 수의사들은 동물들 또한 정신 질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과 같은 방식의 정신 질환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병이 있다는 겁니다.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에게도 이런 정신과 관련된 질병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에게 정신병이 보이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고 사실 자연적인 상황에서는 흔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특별한 경우이거나 정말 큰 충격을 받았을 때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볼까요? 최근 동물농장이나 궁금한 이야기Y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아지 농장에 대해 많이 다뤘었고 큰 이슈가 되어서 현재는 다행스럽게도 동물단체와 지자체의 협조로 그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식용견이라는 명목 하에 인도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도살을 한다던지 또는 새끼 강아지를 내다 팔기 위해 새끼 강아지가 태어나자 마자 생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방 5일장에 가면 새끼 강아지들이 대야에 옹기종기 모여 한마리 두마리씩 팔리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인지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인지 이제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상황을 봤을 때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강아지부터도 우리는 정신병을 겪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이야기를 출발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의 경우는 애완동물과는 달리 항시 위협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포식자로부터의 위협, 예상하지 못하는 날씨, 먹을 것을 구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항시 갖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가족을 잃거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야생동물은 분명 PTSD를 겪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는 자폐증과 정신 분열증을 겪을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야생에서 여생을 보냈다면 우리는 평생 알지 못했을 법한 것들은 우리는 동물원이라는 감옥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도는 호랑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코끼리, 또한 예상 수치를 넘어선 폭력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수의학자들과 동물학자들은 만일 인간이 동물들을 진실로 올바른 방법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것은 동물의 정신병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입니다. 




2. 본론 : 동물의 정신 질환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1. 걱정이 많은 동물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불면증과 비슷하게 동물들 또한 불면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야생과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는 잠을 방해할 요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뇌우, 폭풍, 폭설 때로는 화재와 같은 자연재해는 야생동물에게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 올 지 모르는 포식자들 또한 조심해야합니다. 집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또한 불면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강아지 개체와 종류에 따라서 성격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무서워하는 지 알아야 합니다. 잠에 들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소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편하게 잠에 들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때로는 자해를 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어미를 잃은 침팬지가 자해를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해 어린 침팬지는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자해를 끊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자해를 하는 이유는 학대, 동반자 혹은 가족의 죽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동물원 안에서 갇혀 지내는 경우 몸을 앞뒤로 흔들거나 소변을 마시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3. 사회적인 동물에게 사회적 박탈은 괴롭게 할 수 있다.


인간을 제외하고도 사회성이 강한 동물은 많이 있습니다. 늑대, 사자, 하이에나 등 포식자로 유명한 동물들 3개를 아무렇게나 말해도 이미 우리는 그들이 충분히 사회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앵무새 한쌍과 앵무새 한마리를 분리를 시키고 경과를 지켜봤는데 앵무새 한쌍에 비해 다른 한마리의 앵무새의 상태가 날이 갈수록 악화가 되었다는 연구입니다. 


4. 고양이는 강박증세를 보입니다.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청소하는 행위를 강박 증세처럼 많이 할 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털관리와 소리는 고양이가 현재의 상태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연구원들은 이런 고양이의 행동이 뇌의 통증 완화를 도와주는 신경 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고양이를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마구간에 있는 말은 난폭해 질 수 있습니다. 


말이라는 동물은 애초에 달리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5평조차 되지 않는 마굿간에서 오래 있다보면 권태와 불안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안장을 씹거나 벽을 발로차는 등과 같은 행동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말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최대한 말을 지치게 만들어서 편히 잠들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동물들도 과연 정신병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세상이 좀 더 평온해지실 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1. 멍뭉이! 2020.04.26 20:37 신고

    우리집 반려견한테도 잘 해주어야겠어요 ㅠㅠ

  2. 연봉10억가자 2020.04.26 20:49 신고

    동물들도 느낄건 다느낀다는거 알텐데...학대와 버림은 없어져야합니다!

  3. 성장하는청년 2020.04.26 21:00 신고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뚜렛증후군과 아이의 일시적인 틱장애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뚜렛 증후군을 앓고 계신 청년분이 방송에 출연하셨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뚜렛 증후군과 함께 하셨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 계십니다. 저 또한 방송을 보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증세에 놀림을 받기도 했고. 공공장소에서는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은 엄청 밝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밝을 수가 있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 뒤에는 고통받고 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해왔던 그는 마음이 따뜻하고 꿈이 많은 청년입니다. 아래 이 주소는 현재 그 분께서 하고 계시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성격이 얼마나 쾌활하시냐면 채널 이름도 틱돌이입니다. 사람들과 소통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많은 소통 해주십시오.


https://www.youtube.com/channel/UCl6FnZ-V6QJ0Amuwjydmvxg 


영상을 보시고 구독을 하시거나 후원을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이시겠지만 부디 이분에게 응원의 댓글 한마디라도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아이의 틱 장애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1. 틱 장애는 무엇인가요? 

틱은 반복적이면서 갑작스럽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틱 장애는 2가지로 나뉠 수가 있는데 운동 틱과 음성 틱입니다. 눈에 별다른 자극이 없었음에도 깜빡일 수도 있고 의미가 없는 음절을 갑자기 내뱉을 수도 있습니다. 좀더 얘기를 하게 되면 이 틱은 다시 또 두가지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비교적 간단한 증상, 두번째는 비교적 무거운 증상입니다. 

간단한 틱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음절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내뱉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소리를 내고, 특정 근육을 의도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음 비교적 무거운 증상으로는 간단한 틱보다 그 행위가 조금 더 긴 경우를 말합니다. 남의 했던 말을 따라서 반복한다던지, 욕설을 내뱉거나, 갑작스러운 달리기 등과 같이 조금 더 확대된 것을 말합니다. 

모든 아이들 중에 약 20%는 이러한 틱 증상을 한번씩 경험합니다. 5명 중에 1명이 경험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아이가 일시적인 틱 증세를 겪는다고 해도 너무나 큰 걱정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틱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런 증세가 악화되거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학교 생활이나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틱을 경험한 어린이들 중 약 1%는 성인이 되서도 틱을 갖고 있는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없어질 수도 있지만 음성 틱과 운동 틱에 관한 증세가 1년 이상 지속이 된다면 뚜렛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2. 틱 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아직까지는 무엇이 정확한 원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
복합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행히도 틱을 예방 할 수는 없습니다. 틱은 운동 신경계와 신경 전달 물질이라는 화학 물질간에 문제일 것이라고 합니다. 뇌로 가는 이 화학 물질에 관한 정확한 연구가 아직 없기 때문에 틱 장애가 생기는 이유를 우리는 콕 집어서 알 수는 없습니다. 

틱 장애가 지속이 되어서 운동 틱과 음성 틱을 모두 갖고 있게 되면 뚜렛 증후군으로 넘어가는데 20%의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의 절반 정도의 수치가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갖고 있고 3분의 1 정도의 사람은 강박 증세를 갖고 있는 등과 같은 합병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3.  틱 장애의 증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틱 장애의 증상으로는 간단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까지 나뉠 수가 있고, 음성 틱과 행동 틱으로도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들은 예측할 수가 없으며 자발적이지가 않습니다. 특정한 패턴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을 깜빡이는 것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틱 말고 다른 운동 틱을 가진 아이는 스스로 부상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근육 한군데에만 집중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A에서 B로 옮겨 갈 수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간단한 틱은 좀 더 복잡하거나 무겁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깨를 으쓱하거나, 달리기, 입술을 쭉 내밀기, 눈 깜빡이기, 신음하는 소리, 앓는 소리, 욕설 등)

틱 장애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단순히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것보다 그와 동봔되는 다른 질환이나 현상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탄 아이가 눈을 깜빡이고 원하는 시점까지 눈을 뜨지 않는다면 그것은 분명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주의력 결핍 장애(ADHD)로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집에서는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보통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미미한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틱의 종류가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심하거나 반복이 많은 경우,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를 만나봐야합니다.  

또한 아이의 틱 현상에 너무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가끔은 자연스럽게 관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주의를 주게 되면 상태가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틱이 발생했을 때 아이에게 알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현명하게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곧 없어질 거라는 암묵적인 암시와 믿음을 주십시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심각해 질 수 있으니 최대한 심리적인 압박이 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유치원, 학교 또는 친척에 아이의 틱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아이의 틱 현상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틱 현상이 학습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 병원이나 센터네 방문하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는 행동치료와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함께 알아본 것은 아이의 일시적인 틱 장애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보다듬어주시고 안정시켜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뵐게요. 









  1. 달러이야기 2020.04.27 13:49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