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정보수집과 긴급연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봐요


우리의 신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정보수집과 긴급연락망 구축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정보수집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긴급연락망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일상생활 중 정보수집

적어도 국제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영어나 현지어의 일간지 정도를 볼 줄 아는 어학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영어권 이외는 선진국이 아니면 영문으로 되어 있는 일간지는 정부의 기관지가 대부분이고, 현지사정이나 환경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있지 않다. 반대로 그러한 정부 어용지나 어용잡지에 의해 잘못 이해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므로 주재원과 장기국외여행자는 현지어로 된 일간지를 좀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그것도 그 나라의 대표지나 경제전문지 혹은 여론주도자의 구실을 하고 있는 격조 높은 것보다 한 단계 낮은 대중지가 바람직하다. 

국외업무에 오랜 경험을 가진 주재원들조차 현지 일간지에 에 눈을 돌리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의 불안정화 혹은 주재원, 장기국외여행자들의 납치 및 유괴에 대한 유행이나 공장의 파괴 공격, 불특정 다수의 폭탄테러 등은 그러한 현지 대중지에 맨 처음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일간지에서 위험정보를 탐지하면, 위험지대로의 여행을 중지하거나, 자택 주변에 수상한 차가 서 있지 않은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떠한 위험이라 하더라도 전혀 징후도 보이지 않고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일상의 평범한 행동 가운데에도 위험의 요소는 존재하기 마련이며, 그러한 것이 일간지에 나오는 사회의 흐름 가운데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지의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에서 흘러나오는 가장 중요한 뉴스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현지어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듣고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라면 별문제가 없으나 단편적인 지식만이라도 습득할 정도라면 자세한 내용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현지신문이나 현지 뉴스의 청취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이다.

영문 잡지가 결코 도움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영문 잡지는 오히려 국외에서 정평이 있는 것을 정기구독하고, 자기가 주재 또는 장기체재하고 있는 나라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또한 해당국에서 보도관제를 받고 있는 사건의 유무 등을 알아볼 경우에는 매우 유익하다


2. 국제방송 



특정국가 또는 불특정 다수국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대외방송으로서 현재 세계의 주요국은 거의 이러한 방송을 하고 있다. 전파의 도달 범위를 넓게 확보하기 위하여 주로 단파(SW)가 사용되는데, 근접국세 대해서는 중파(MW/AM)가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해외방송은 1955년 12월 당시 서울중앙방송국의 중파를 이용한 '자유대한의 소리' 대일방송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KBS의 해외방송에서 사용되는 외국어는 일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 어 등이다. 한편 1997년 주한 외국인 대상 국내 케이블 TV로 개국한 Arirang TV는 1999년 아시아 태평양 권역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의 국외위성방송을 개국하였다. 이후 2000년에는 미주, 유럽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방송네트워크를 완성하였으며, 현지 외국인과 교포를 대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 Arirang 방송은 전 세계 200여 개국 약 1억 명의 시청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CNN은 미국 24시간 뉴스 전문 유선 텔레비전 방송망으로서, 1980년 6월 미국 실업가 테드 터너가 설립하였다. 토너는 1970년 사들인 Atlanta 단파 방송국을 유선 뉴스 방송국으로 바꾸고, 이를 다시 24시간 내내 국내외 뉴스만을 방송하는 Super station 체제의 텔레비전 방송국 CNN으로 개편하였다. 광고 수입만으로 운영되며,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다. 

특히 CNN 국제는 세계 유일의 24시간 세계 뉴스 방송망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등 6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세계 212개국, 1억 5,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6개의 통신위성을 통해 연결된 방대한 방송망을 통하여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일반 뉴스 이외에도 경제, 스포츠, 날씨, 연예, 건강, 과학에 관한 최신 정보를 뉴스 쇼 형식 또는 생중계 등으로 제공하며, 화제 인물과의 인터뷰로 시청자의 흥미를 끌고 있다. 



3. 구전 정보의 네트워크


(1) 구전 정보의 중요성


매스미디어가 발달하고 있음에도, 또한 그것이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있는 발전도상국에는 실제로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원은 고전에 의한 네트워크이다. 일상으로부터 이러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거나, 귀중한 정보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가를 주고, 구전 정보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연락망이나 한인회의 네트워크는 중요하지만, 현지인이 파악하고 있는 정보에 비하면 그 정보량은 매우 미흡한 편이다. 


(2) 현지인과 일상적 대화


단순히 긴급 시에만 회의에 부칠 것이 아니라 항상 일장 적으로 접촉하는 현지인과 대화하고, 그 사람들의 생활모습이나 사고방식, 사회상황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해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것이 없으면 일간지를 읽어도 그 기사에 녹아 있는 내용이나 배경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으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4. 긴급연락망


긴급 시를 대비하여 평상시에 가지고 있는 연락망을 긴급 시의 목적에 맞춰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연락망의 대표적인 예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또는 현지 한인회의 연락망이다. 단지 긴급 시에는 전화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상시 전화연락이 단절될 경우의 연락망을 추가로 설정해 둘 필요가 있다. 

기업 내에 있어서도 긴급연락체제가 필요하다. 많은 행사현장은 현지 지점이나 사무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에 있고, 긴급 시에는 대개 연락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면 어떻게 하여 연락할 수 있는지, 예를 들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방의 유력자에게 사적인 연락 중개를 부탁하거나, 혹은 반대로 연락이 되지 않은 것을 전제로 하여 각 행사 현자의 자유재량과 독자 행동을 설명서로 회의에 부쳐두는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긴급 시에서 한국대사관과의 연락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평소에 대비해야 한다.



5.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린 것은 정보 수집의 중요성입니다. 요새는 시대가 많이 변하여 전보다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매체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이제는 특정한 정보를 받고 받아들임에서 얼마나 많은 양을 받아들일 수 있나 보다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여행별 2020.06.03 16:08 신고

    좋은 정보네요 ! 여행할때 참고할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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