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토피를 완화시킬 수 있는 5가지 방법





아기가 간지러워서 긁고 있는 것을 보시거나 아니면 아기의 엉덩이나 허벅지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을 본적이 계신가요? 

혹은 그것 때문에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해서 전전긍긍 하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자녀가 소아가 아니라 영유아일 경우에는 더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유아 때 아이가 먹는 모든 것은 사실 엄마가 챙겨주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렸을 때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그 아토피를 커가면서 까지 계속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나중에 아토피를 고생을 안하게 됩니다. 

1. 그럼 아기에게 나타나는 이 습진(아토피)는 무엇일까? 

우리가 습진을 말할 때는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생후 2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아기에게 나타나는데 그 비율은 5명의 어린이 중에서 1명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 5세가 되기 전에 처음으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고 50%가량의 아이는 생후 6개월 전에 시작합니다. 


이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쉽게 나아질 것만 같아도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다가 다시 또 증세를 보이게 되어 만성 질환으로 아이가 게속 갖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거나 올바른 방법으로 계속해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이 질환 같은 경우는 치료의 개념보다는 관리의 개념이 어쩌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아토피가 생기게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게 되며 긁지 않더라도 갈라져서 보이고 진물이 흐르거나 피가 흐를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보시게 된다면 굉장히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영유아기 아기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가려움인데, 가렵다고 그것을 더 긁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피부가 약한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게 될 경우 에는 흉터가 생겨서 꽤 오랜시간을 흉터를 갖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12개월 미만인 영유아에게 이 습진은 보통 엉덩이, 머리, 몸통, 팔다리에 생길 수 있습니다. 즉 모든 부분에 생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 우리 애한테 왜 갑자기 아토피가 생긴걸까?

아직까지는 아토피는 무엇무엇 때문에 생긴다라는 것을 말할 수는 없는 단계입니다. 아토피는 면역계의 과잉을 생기는 것이며 의사들은 이 아토피가 단 하나의 원인으로

생긴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복합적으로 생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아토피 환자의 절반 이상의 수가 가족 중 동일 질환을 겪었던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들어가게 되면 부

모 둘 다 아토피가 있을 경우 아이에게 아토피가 일어날 확률은 약 70%이상이 되고 부모 중 한사람이 아토피가 있을 경우 아이에게 아토피가 있을 확률은 50%입니다. 

두번째 요인으로는 환경적인 요인입니다.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피부질환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라면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

니다. 집의 가구, 도시 환경에 있는 환경호르몬, 풀 또는 애완동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알르레기와 동반해서 천식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어렸을 적 고양이와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최근 6개월전 새 집으로 이사한 후 호흡기에 문제가 생겨서 천식,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봤는데 

담배를 그만 피라고 하더군요. 이 얘기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알르레기 검사를 통해 알게 된 결과는 제가 강아지와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성 

비염을 갖고 있던 저로써는 그동안 강아지나 고양이를 만지고 재채기가 더 심해진 것, 코를 훌쩍거린 것이 모두 반려묘와 반려견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저는 여름만 되면 팔 안쪽에 습진이 나서 밤마다 무의식적으로 긁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는 제가 땀이 많아서 그렇다고 좀 씻어라 라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이 길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불행히도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증상을 좀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전적인 문제가 아닌 경우에, A라는 물질, B, C 등이 있을 때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런 물건이나 물질 혹은 음식을 하나하나씩 제거

해서 아이가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가려움 증상이나 습진 발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원인에 대해서 일단 알아보겠습니다. 


3. 발작 증세 (가려움이 더 심해지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일단 발작 증세가 올 수 있는 상황은 아이마다 혹은 아이가 자라는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급격한 온도 변화 
  • 우유와 같은 유제품, 땅콩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 콩과 같은 음식 알레르기
  • 애완 동물(강아지, 고양이ㅎㅎ^^), 꽃가루 와 같은 가정용 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 순면이 아닌 특정한 염료를 사용하여 만든 합성 직물 옷
  • 특정한 세제나 비누 혹은 샴푸 

하지만 이런 것과 같은 이유 말고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극도의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몸이 붉게 변하면서 간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제 친구 중에 한명은 술을 먹으면 몸이 붉게 변해서 목 주변을 긁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치 이것과 같이 어떤 특정한 일이 일어났을 때 몸을 긁거나 빨갛

게 되는 현상을 우리는 트리거, 즉 방아쇠를 당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 아토피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 


(1) 따뜻한 목욕을 자주 시켜주시고 알맞는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아이에게 따뜻한 목욕을 시켜주는 것은 습진을 완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집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해줄 수 있습니다.
목욕이 끝난 직후 물기를 모두 말리는 것보다는 물기가 조금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보습제를 발라주시게 되면  피부가 건조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어른이 따뜻한 온도보다 어른에게는 조금 미지근한 온도가 좋습니다. 아까 급격한 온도의 변화가 트리거라면 아이의 습진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연고를 사용해주세요.

때로는 연고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분크림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피부 연고는 수분을 더 많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피부 연고를 고르는 일은 로션을 고르는 일보다는 더욱더 까다롭게 진행이 되야합니다.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품명까지는 굳이 언급을 안하겠지만 공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또한 때때로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연고보다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연고가 더 효과적일 수 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것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3) 아이가 어떤 것에 반응하는 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아이가 어떤 것에 반응해서 가려움 증세가 나타나는지 식별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로 할 일입니다. 아이가 오랜 시간 같이 있는 것이 엄마와 아빠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옷, 향수,화장품이 아이에게 트리거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고, 항시 덮고 자는 이불, 젖병 등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들을 중심으로 확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드물게는 애완동물이나 곰팡이와 같은 환경 알레르기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의사와 상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특히나 심한 습진이 생겨서 어머니께서 관리가 잘 안되실 것 같다면 민간요법 보다는 현대 의학을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이기 때문에 자책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아이를 위한 특별한 치료법 종류로는 아이를 샤워 시킨 후 크림과 보습제를 바르고 환부에 따뜻한 물을 적신 거즈 또는 의류로 덮고 오랜 시간 동안 두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을 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5) 약을 처방해야 합니다.

아이가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바로 가려움입니다. 몸이 빨갛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 가려움이 있다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통제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식이 있는 중이나 의식이 없이 잠을 잘때도 습관적으로 몸을 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 24시간 동안 보호자가 옆에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긁는 부분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가려움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빠른 시간 내에 내원하셔서 의사와 상담을 하신 후에 먹는 약을 처방 받아서아이가 먹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2세 미만인 아이에게 의사의 권고 없이 약을 투여하시면 안됩니다




아이의 고통을 가끔 못나누는 것 같아서 때로는 괴로우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는 만큼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도록 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아이가 어떤 것에 약하고 어디가 문제가 있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면 할 수록 더 빠르게 호전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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